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다시 홍명보…“한 번 실패한 감독” vs “올림픽 때 성과”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08 09:41
2024년 7월 8일 09시 41분
입력
2024-07-08 09:41
2024년 7월 8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대한축구협회는 차기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홍명보 울산 HD 감독을 내정했다고 7일 밝혔다.
2013년~2014년 대표팀을 이끌며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했던 홍 감독은 10년 만에 대표팀 감독으로 복귀하게 됐다.
홍명보가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외국인 감독 선임한다고 하더니 또 끼리끼리”, “예전에도 대표팀 말아먹었는데 굳이?”, “절대로 안 한다고 하더니 결국”, “차라리 박항서나 안정환이 낫다”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울산에서 잘했으니까 국대 감독도 잘할 듯”, “최근 커리어만 따지면 무난한 선택”, “올림픽 때 성과 냈으니 한 번쯤은 믿어볼 만하다”, “국대 감독 기간이 1년뿐인데 실패라고 하기 어려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축구협회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이임생 기술이사 주재로 관련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떡이 목에 걸려 의식 잃은 할아버지…퇴근하던 간호사가 구했다
‘군대가기 싫어’…102㎏으로 살 찌워 4급 받은 20대, 징역형 집유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