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여파’ 프로야구 창원 NC-한화전 우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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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년 7월 16일 15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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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0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 경기장이 태풍 5호 ‘다나스’의 영향으로 인해 방수포로 덮혀있다. 2019.7.20 뉴스1
2019년 7월 20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 경기장이 태풍 5호 ‘다나스’의 영향으로 인해 방수포로 덮혀있다. 2019.7.20 뉴스1
장마 여파로 16일 프로야구 창원, 잠실, 광주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창원 NC파크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NC와 한화간 주중 시리즈 1차전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 잠실구장에서 준비 중이던 SSG 랜더스-LG 트윈스 경기,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려던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도 나란히 우천으로 미뤄졌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다시 편성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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