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또 무너진’ 고우석, 아웃카운트 못잡고 ‘4실점’ 난조
뉴스1
업데이트
2024-07-29 15:33
2024년 7월 29일 15시 33분
입력
2024-07-29 15:33
2024년 7월 29일 15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24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당시 훈련하는 고우석의 모습. 2024.5.4 뉴스1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25)이 최근 상승세가 끊기며 다시 무너졌다.
마이애미 산하 더블A 펜사콜라 블루와후스 소속 고우석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의 블루 와후 스타디움에서 열린 빌록시 셔커스(밀워키 브루어스 산하 더블A)와 경기에서 1-2로 뒤지던 9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그는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 채 4피안타 1볼넷 4실점(3자책)으로 부진했다.
다시 최악의 투구를 펼친 고우석의 펜사콜라 강등 후 평균자책점이 19.29까지 치솟았다.
선두 타자 브록 윌켄에게 중전안타를 맞은 고우석은 후속 코너 스캇의 타구를 좌익수가 잡지 못하며 무사 1, 2루에 몰렸다. 게다가 볼넷까지 허용하며 만루가 된 상황에서 고우석은 3연속 적시타를 내주며 4실점 했다.
결국 펜사콜라 벤치는 고우석을 내리고 저스틴 킹을 마운드에 올렸다. 다행히 킹이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하며 고우석의 자책점은 늘어나지 않았다.
펜사콜라는 고우석의 부진 속에 빌럭시에 1-6으로 졌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롯데그룹 “부동산·가용예금 71조4000억 원”…유동성 위기 루머 진화 나서
정부, 생활 속 ‘좁쌀 규제’ 없앤다…야영장 텐트 소재 제한-폐교건물 대부 제한 완화
[속보]이재명, ‘선거법위반’ 1심 징역형 불복 항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