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LPGA투어 AIG 여자오픈 오늘 개막…양희영 등 출격
뉴시스
업데이트
2024-08-22 08:54
2024년 8월 22일 08시 54분
입력
2024-08-22 08:53
2024년 8월 22일 08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코르다, 후루에, 리디아 고 등 우승 후보 총출동
ⓒ뉴시스
2024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AIG 여자오픈이 열린다.
AIG 여자오픈은 22일(한국시각)부터 나흘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에서 치러진다. 총상금은 900만 달러다.
이번 시즌 5번째이자 마지막 메이저대회가 끝나면, 그동안 5개 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린 선수에게 ‘롤렉스 애니카 메이저 어워드’를 준다.
한국 선수 중엔 양희영이 이 상에 도전한다.
지난 6월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자격을 갖췄다.
양희영은 메이저 어워드 포인트 60점을 쌓아 넬리 코르다(미국), 사소 유카(일본)와 이 부문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코르다는 지난 4월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사소는 US 여자오픈 정상에 올랐다.
1위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후루에 아야카(70점)다.
유해란은 US 여자오픈에서 공동 51위에 그쳤지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5위,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9위, 셰브론 챔피언십 5위로 28점을 기록, 8위에 올라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메이저 어워드 상도 노릴 수 있다.
AIG 여자오픈 우승 후보로는 후루에와 사소 등 일본 선수들과 시즌 6승의 코르다 등이 꼽힌다.
또 디펜딩 챔피언 릴리아 부(미국)와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리디아 고(뉴질랜드)도 우승 후보다.
한편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여자 대회가 열리는 건 이번이 3번째다. 2007년에는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2013년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우승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친일 루머’ 시달린 中생수회사 회장, 틱톡 창업자에 사과 요구한 까닭은
롯데그룹 “부동산·가용예금 71조4000억 원”…유동성 위기 루머 진화 나서
한국, ‘젊은 대장암’ 세계1위 …전문의 “이 식품은 피해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