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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김시우 “투어 챔피언십·프레지던츠컵 출전 목표”
뉴시스
업데이트
2024-08-22 15:59
2024년 8월 22일 15시 59분
입력
2024-08-22 15:59
2024년 8월 22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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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열리는 PO 2차전 BMW 챔피언십 출전
ⓒ뉴시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김시우가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과 남자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 출전이 목표라고 밝혔다.
김시우는 22일 PGA 투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목표는 투어 챔피언십과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것”이라며 “둘 다 아직 확정된 게 아니지만 이번 주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2024시즌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은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30명만 나갈 수 있는 대회다.
22일 시작하는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은 페덱스컵 상위 50명이 출전하고, 이 대회 결과를 합산해 상위 30명이 투어 챔피언십에 나선다.
김시우는 현재 페덱스컵 랭킹 44위로, 2차전에서 상위권에 올라야 투어 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다.
2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노리는 김시우는 “BMW 챔피언십 10위 안에 들어야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세계 연합의 남자골프 대항전이다.
세계 연합에는 유럽 국가들이 제외된다. 미국과 유럽은 라이더컵이라는 별도 대항전을 벌인다.
올해 프레지던츠컵 대회는 9월 말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다.
BMW 챔피언십이 끝난 뒤 세계랭킹 상위 6명이 자동 선발되고, 나머지 6명은 단장이 뽑는다.
김시우는 “일단 BMW 챔피언십에 나오게 돼 2025시즌 시그니처 대회 참가 자격을 얻어 기분이 좋다”며 “이번 주 또 좋은 기회를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22일부터 나흘간 미국 콜로라도주 캐슬록에서 열리는 BMW 챔피언십에는 김시우와 함께 임성재, 안병훈이 출전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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