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손흥민 “토트넘의 전설이 되고 싶다…개인 기록보단 우승이 목표”
뉴시스
업데이트
2024-08-23 16:11
2024년 8월 23일 16시 11분
입력
2024-08-23 16:10
2024년 8월 23일 16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英 BBC와 인터뷰 "우승 후 기꺼이 전설이라 불리고 싶어"
"주장으로서 팀 내 어린 선수들에게 모범 되고자 노력해"
ⓒ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10년 차를 맞은 손흥민이 팀에 대한 애정과 함께 우승에 대한 열망을 보였다. 아직은 아니지만, 향후 토트넘에 전설로 남고 싶다는 바람도 드러냈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각)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미래에 토트넘에서 어떤 선수로 남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전설”이라고 답했다.
손흥민은 2015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9년간 팀에서 400경기 이상을 출전하며 162골을 넣으며 꾸준한 활약을 선보여 왔다.
특히 지난 시즌엔 리그 17골·10도움을 올리며, EPL 역대 6번째 ‘리그 10골·10도움 3회’ 등 무수한 기록을 새로 썼다.
이에 손흥민 역시 “10년 동안 한 팀에서 뛸 수 있는 것 역시 좋은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선) 꾸준한 활약을 보여줌과 동시에 (구단으로부터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닌) 구단에 돌려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아직 내가 토트넘의 전설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나는 토트넘과 함께 무언가(우승컵)를 이루고 싶다고 항상 말해왔고, 그렇게 된다면 기꺼이 행복하게 전설이라고 불리고 싶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나는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해 토트넘에 왔다”며 “이번 시즌, 함께 특별한 한 해를 만들고 싶다”고도 덧붙였다.
토트넘은 지난 2007~2008시즌 칼링컵(EFL컵) 우승 이후 단 한 번도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 올린 적이 없다. 손흥민 역시 아직 우승을 경험한 적이 없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토트넘의 우승 이외에는 어떠한 개인적인 목표도 설정하지 않았다.
그는 “만일 내가 10골을 시즌 목표라고 말했을 때, 내가 6경기 만에 10골을 넣어버리면 목표는 끝나버린다”며 “나는 어떤 기록도 충분하다고 느끼지 않는다. 최대한 많은 골을 넣고 싶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나는 팀으로도 개인으로도 가능한 한 높은 곳에 오르고 싶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9년간 손흥민은 성적뿐만 아니라 해리 케인 등 팀 동료들과도 좋은 관계를 맺으며 팀원으로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시즌부터는 토트넘의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이것이 그에게 또 다른 부담감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으나, 손흥민은 “지난 1년 동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답했다.
손흥민은 “EPL 구단의 주장으로서 많은 책임감이 필요하다. 지금도 나는 매일 배우고 있다”면서 “쉽지는 않지만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나는 팀에서 큰 목소리를 내는 선수는 아니지만, 내 목소리가 필요한 순간에는 기꺼이 나설 것”이라며 “좋은 행동으로 모범이 되고 싶다”고도 전했다.
손흥민은 “팀에 어린 선수들이 많은 만큼, 주장이 좋은 본보기를 보인다면 선수들도 따라올 것”이라며 “경기장 밖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데, 선수들이 잘 들어줘서 매우 고맙다”고도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2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3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4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5
“노래가 다시 재밌어져”…서로 일으켜 세운 두 락커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6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7
차선 급변경 ‘칼치기’에 스스로 속도 줄여… 택시기사 “무분별 개방땐 생계위협” 우려
8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9
지역화폐로 민생지원금, 고유가 충격 큰 취약층-지방 중심 지급
10
이란 공습에 사우디 미군 12명 부상…공중급유기 2대도 피해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5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6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7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8
李 “‘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본인이 특진 사양…진정한 참군인”
9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10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2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3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4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5
“노래가 다시 재밌어져”…서로 일으켜 세운 두 락커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6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7
차선 급변경 ‘칼치기’에 스스로 속도 줄여… 택시기사 “무분별 개방땐 생계위협” 우려
8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9
지역화폐로 민생지원금, 고유가 충격 큰 취약층-지방 중심 지급
10
이란 공습에 사우디 미군 12명 부상…공중급유기 2대도 피해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5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6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7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8
李 “‘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본인이 특진 사양…진정한 참군인”
9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10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병역 비리’ 라비, 소집해제 후 사과 “비겁한 선택으로 상처드려”
타이거 우즈, ‘음주 혹은 약물운전’ 혐의로 체포돼 구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