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독일 대표팀 은퇴한 귄도안, 1년 만에 EPL 맨시티 복귀
뉴시스
업데이트
2024-08-24 11:58
2024년 8월 24일 11시 58분
입력
2024-08-24 11:58
2024년 8월 24일 11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바르셀로나에서 뛰다 한 시즌 만에 돌아와
ⓒ뉴시스
최근 독일 축구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일카이 귄도안이 1년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로 복귀했다.
맨시티는 23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귄도안과 1년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귄도안은 “맨시티로 돌아온 건 내게 큰 의미”라며 기뻐했다.
2016년 맨시티에 입단해 7시즌을 뛴 귄도안은 지난해 6월 FC바르셀로나(스페인)로 이적했으나, 1시즌 만에 다시 맨시티로 돌아왔다.
귄도안은 맨시티에서 7시즌 동안 EPL 188경기 44골을 기록하며 5차례 정규리그 우승과 2차례 FA컵 우승, 1차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경험했다.
2022~2023시즌에는 맨시티의 트레블(EPL FA컵 UCL) 달성에도 일조했다.
귄도안은 바르셀로나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나, 높은 연봉으로 인해 팀을 떠나기로 했고 친정팀 맨시티 복귀를 결정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동굴 교회로 빛이… 잊지 못할 홀리 모먼트[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사설]헌재도 합헌이라는데… 前 국정농단특검 팀장의 이중 잣대
사망 당시 몸무게 20㎏…아내 방에 가둔 남편 징역 2년 선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