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신지애, AIG 여자오픈 3R 1위 도약…11년 만 우승 도전
뉴시스
업데이트
2024-08-25 10:24
2024년 8월 25일 10시 24분
입력
2024-08-25 10:24
2024년 8월 25일 1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릴리아 부는 6언더파 210타로 2위
ⓒ뉴시스
신지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950만 달러·약 126억원) 3라운드 선두로 도약했다.
신지애는 25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신지애는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하면서 11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를 섭렵한 그는 2013년 이후 11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신지은은 버디 2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212타로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함께 공동 4위에 머물렀다.
임진희는 3언더파 213타로 공동 6위, 김효주는 1언더파 215타로 공동 16위, 이소미 이븐파 216타로 공동 19위에 올랐다.
지난 6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자인 양희영은 공동 27위(1오버파 217타)에 그쳤다.
이미향(2오버파 218파)은 공동 34위, 김세영, 최혜진, 유해란(이상 3오버파 219타)은 공동 43위, 안나린(4오버파 220타)은 공동 58위, 김인경(8오버파 224타)은 82위에 위치했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릴리아 부(미국)는 2위(6언더파 210타)로 신지애를 맹추격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자라서” 월급 14만원 적게 줘…유통·식품업 37곳 적발
희소병 앓는 3세 딸 치료비 46억…740㎞ 국토대장정 나선 아빠
‘친일 루머’ 시달린 中생수회사 회장, 틱톡 창업자에 사과 요구한 까닭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