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前 LG’ 켈리, 빅리그 입성 5일 만에 방출 대기 통보
뉴스1
업데이트
2024-08-30 14:08
2024년 8월 30일 14시 08분
입력
2024-08-30 14:08
2024년 8월 30일 14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LG 트윈스에서 뛰다 미국으로 돌아간 케이시 켈리가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에서 방출 대기 통보를 받았다. 뉴스1 DB
올 시즌 LG 트윈스에서 방출된 뒤 미국으로 돌아간 우완 투수 케이시 켈리(35)가 빅리그 무대를 밟은 지 5일 만에 방출 대기 통보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던 좌완 브랜든 리브랜트를 40인 로스터에 포함하면서 켈리를 방출 대기(DFA) 조처했다.
지난 25일 6년 만에 빅리그 무대에 복귀했던 켈리는 5일 만에 다시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켈리에겐 아버지 팻 켈리가 지휘하는 신시내티 산하 트리플A 구단 루이빌 배츠로 돌아가거나, FA 선언 후 다른 팀과 계약하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앞서 켈리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6년간 KBO리그 LG에서 뛰었다. 하지만 올 시즌 5승8패 평균자책점 4.51의 저조한 성적을 내며 지난달 방출 통보를 받았다.
켈리는 곧장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지난 25일엔 6년 만의 콜업과 같은 날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 빅리그 복귀전을 치러 3이닝 세이브를 수확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어진 29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선 2⅓이닝 3실점으로 부진한 투구를 했고 하루 만에 방출 대기 통보를 받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자라서” 월급 14만원 적게 줘…유통·식품업 37곳 적발
5년전 업비트서 코인 580억 탈취, 北 해킹조직 짓이었다
“일반 시민인 척”…민주당, 주말 집회서 파란옷 금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