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국 U-19 대표팀, EOU컵 전승으로 2년 연속 우승
뉴시스
업데이트
2024-09-02 00:10
2024년 9월 2일 00시 10분
입력
2024-09-02 00:10
2024년 9월 2일 00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일 인도네시아전 3-0 완승
3전 전승으로 2년 연속 정상
ⓒ뉴시스
한국 남자 19세 이하(U-19) 대표팀이 ‘2024 서울 EOU컵 U-19 국제축구대회’을 전승으로 마무리하면서 정상에 올랐다. 2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어 우승의 의미는 배가 됐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지난 1일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U-19 대표팀과의 대회 3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이창원호는 지난달 28일 태국전(4-1 승), 30일 아르헨티나전(1-0 승)에 이어 이번 대회를 전승으로 마무리하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EOU컵은 한국, 태국, 아르헨티나 그리고 인도네시아까지 총 4개국이 풀리그 방식으로 우승팀을 정한다.
3경기를 모두 다 이긴 한국은 1위를 기록했다.
아르헨티나, 태국, 인도네시아가 나란히 1승2패가 됐으나, 골득실 차로 각각 2, 3, 4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이날 전반 5분 만에 터진 신민하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후 전반 25분 김태원의 추가골과 전반 32분에 나온 홍석현의 쐐기골을 더해 3-0까지 차이를 벌렸다.
후반전에도 리드를 이으면서 완승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 중앙 수비수로서 수비 중심을 잡아준 건 물론, 이날 선제골로 전승 우승에 크게 기여한 신민하는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허창수 GS 명예회장 모친 구위숙 여사, 향년 96세로 별세
‘강남 8학군’ 대학진학률 전국 최저…재학생보다 N수생 많은 탓
불법사채 이자 무효화, 불법고금리 처벌 징역 3년→5년으로 강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