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여자축구 이금민, 버밍엄 이적…조소현·최유리와 한솥밥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09-14 10:36
2024년 9월 14일 10시 36분
입력
2024-09-14 10:35
2024년 9월 14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국가대표로 A매치 90경기 27골
[이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8일 경기 이천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 축구 국가대표 대한민국과 필리핀의 친선경기, 후반 한국 이금민이 상대 선수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2024.04.08. hwang@newsis.com
여자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금민이 잉글랜드 여자 2부리그(챔피언십) 버밍엄시티로 이적했다.
버밍엄 구단은 14일(한국시각) 이금민과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금민은 대표팀 동료인 미드필더 조소현, 공격수 최유리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조소현과 최유리는 지난해 9월부터 버밍엄에서 뛰고 있다.
이금민은 구단을 통해 “내게 새로운 여정이다. 시작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0년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 우승 멤버인 이금민은 성인 국가대표로 A매치 90경기에서 27골을 기록 중이다.
국내 여자실업축구에서 뛴 그는 2019년 8월 잉글랜드 여자 최상위리그인 슈퍼리그(WSL)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해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브라이튼을 거쳐 버밍엄 유니폼을 입게 됐다.
2023~2024시즌 챔피언십 5위에 오른 버밍엄은 에이미 메릭스 감독이 이끌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부 “딥페이크 성범죄도 ‘위장수사’ 허용”
“트럼프, 김정은과 핵보유 전제 ‘군축-제재 완화’ 직거래 할수도”
“북한군 러서 상당수 숨져”… 美당국, ‘교전 사망’ 첫 인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