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9위 NC, 강인권 감독 해임 “분위기 쇄신 필요”…공필성 대행 체제
뉴스1
업데이트
2024-09-20 13:44
2024년 9월 20일 13시 44분
입력
2024-09-20 13:43
2024년 9월 20일 13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통산 401경기 지휘…승률 5할 기록
강인권 NC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6.19 뉴스1
NC 다이노스가 20일 강인권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NC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성적 부진으로 침체된 분위기 쇄신이 필요했고, 5강 탈락이 확정되면서 강 감독의 해임을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남은 시즌은 공필성 C팀 감독이 감독대행을 맡아 팀을 이끈다.
지난 2022년 5월 11일 감독대행을 맡아 팀을 이끈 강 감독은 2022시즌 종료 후 3년 계약을 맺으며 정식 감독으로 취임했다.
감독 부임 후 통산(대행 포함) 401경기에서 197승7무197패, 승률 5할을 기록했다.
NC는 다양한 후보군을 대상으로 차기 감독 인선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중앙지검 부장 33명 “검사 탄핵 절차 즉각 중단되어야”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1호’ 13곳 지정
회삿돈으로 슈퍼카 사고 미공개 정보로 부당 이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