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배준호, 이번 시즌 첫 도움 기록…스토크는 헐시티에 역전패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09-21 10:20
2024년 9월 21일 10시 20분
입력
2024-09-21 10:20
2024년 9월 21일 10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팀 선제골에 코너킥으로 도움
팀 내 최고 평점인 7.6점 받아
ⓒ뉴시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미래로 평가받는 배준호(21·스토크시티)가 2024~2025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으나, 팀은 역전패를 당했다.
스토크는 21일(한국시각) 영국 스토크의 브리타니아 스티다움에서 열린 헐시티와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6라운드 홈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이날 결과로 2승 4패(승점 6)가 된 스토크는 리그 14위에 자리했다.
스토크는 전반 30분 리드를 잡았다.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한 배준호가 올린 코너킥을 벤 윌멋이 헤더로 마무리하면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배준호의 시즌 첫 도움이었다.
배준호는 경기를 풀타임 소화했으나 추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스토크는 후반 19분 케이시 팔머에게 동점골을 내준 뒤, 후반 32분에는 리건 슬레이터에게 역전골까지 허용했다.
그리고 후반 34분 윌모트의 자책골까지 더해 1-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첫 도움을 기록한 배준호는 통계 전문 매체 ‘풋몹’으로부터 팀 내 최고 평점인 7.6점을 받았다.
스토크는 오는 28일 오후 11시 미들즈브러 원정으로 리그 일정을 이어간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38층서 추락한 30대…기적적으로 생존한 이유는?
서울 은평구~관악구 잇는 도시철도 ‘서부선’, 정부 심의 통과
AI교과서 삐걱… “교육자료로 자율 도입” 법사위 처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