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화 정우람·김강민·이명기 은퇴…7명 재계약 불가 통보
뉴스1
업데이트
2024-10-02 15:26
2024년 10월 2일 15시 26분
입력
2024-10-02 15:25
2024년 10월 2일 15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승관·이정훈·이재용·김선동 방출
한화 김강민. 2024.3.7. 뉴스1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은퇴 의사를 밝힌 선수 3명을 포함한 총 7명에 대해 재계약 불가를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은퇴 대상자는 최근 은퇴식을 가진 정우람을 비롯해 외야수 김강민과 이명기 등 3명이다.
지난해 SSG 랜더스를 떠나 한화로 이적한 김강민은 한 시즌 만에 유니폼을 벗기로 결정했다. 올해 1군 41경기 출전해 타율 0.224, 1홈런, 7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7월 18일 말소 후 1군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지난해부터 한화에서 뛴 이명기는 올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1군 4경기 출전에 그쳤다. 퓨처스 리그(2군)에서는 46경기를 뛰었다.
이 밖에 한화는 투수 이승관, 이정훈, 포수 이재용, 외야수 김선동 등 4명을 방출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특파원 칼럼/임우선]‘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의 자폭
의정 공개토론회 무산…민주당 “교육·복지장관 사퇴해야”
성탄절 파티하다 집 ‘홀랑’…아파트 불나 새벽 대피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