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준PO 1차전서 전현무 시구…애국가 제창은 정윤섭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0-04 15:43
2024년 10월 4일 15시 43분
입력
2024-10-04 15:43
2024년 10월 4일 15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방송인 전현무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17.05.12. 【서울=뉴시스】
방송인 전현무가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1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LG 트윈스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2024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PO 1차전에 전현무를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4일 밝혔다.
애국가는 보컬그룹 잠골버스의 정윤섭이 부른다.
LG는 “과거 LG 홈 경기에서 시구, 애국가 제창에 참여했던 인원들 중에서 시구자와 애국가 제창자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3년과 2017년 LG 홈 경기 시구자로 나선 경험이 있는 전현무는 “LG가 2년 연속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승리의 기운을 담아 시구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올해 6월 4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애국가를 불렀던 정윤섭은 “특별한 자리에서 애국가 제창을 맡게 돼 정말 영광”이라며 “LG 선수 분들과 팬 분들께 에너지와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기후변화 취약국 위한 ‘녹색 사다리’ 역할 적극 수행할것”
88올림픽 굴렁쇠·법정스님 의자 등 4건 ‘예비문화유산 우수사례’ 선정
‘압구정 롤스로이스 운전자’ 징역 10년 확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