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피겨 김채연, 상하이 트로피 우승…클린 연기 펼쳐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0-05 14:41
2024년 10월 5일 14시 41분
입력
2024-10-05 14:41
2024년 10월 5일 14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채연(수리고)이 2024 상하이 트로피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시리즈 기대를 키웠다.
김채연은 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6.39점, 예술점수(PCS) 67.63점을 합해 144.02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70.72점과 합해 총점 214.74점을 받은 김채연은 1위를 차지했다. 196.61점을 받은 브래디 터넬(미국)을 18.13점 차로 제쳤다.
김채연은 7개 점프를 한 차례 실수도 없이 뛰는 등 ‘클린 연기’를 선보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더블 악셀, 트리플 루프,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살코를 완벽하게 소화했고,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 러츠-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도 실수없이 뛰었다.
2024~2025시즌 시니어 그랑프리 3, 6차 대회에 나서는 김채연은 실전 점검차 나선 대회에서 우승하며 기세를 끌어올렸다.
6일 오후 귀국하는 김채연은 10~11일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2025 토리노 세계대학경기대회 및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선발전에 출전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7개월간 프로포폴 14억 원대 불법·판매 투약한 병원 적발
트럼프 ‘이민자 추방’ 맞서… ‘저항의 댐’ 쌓는 민주당 지지 도시들
고용부 “뉴진스 하니, 근로자 아니다”…직장 내 괴롭힘 민원 행정종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