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17세 공격수’ 야말, 음바페 제치고 라리가 9월 이달의 선수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0-05 14:41
2024년 10월 5일 14시 41분
입력
2024-10-05 14:41
2024년 10월 5일 14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9월에만 3골1도움
ⓒ뉴시스
스페인의 현재이자 미래로 평가받는 2007년생 공격수 라민 야말(FC바르셀로나)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9월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라리가 사무국은 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야말이 9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야말은 스페인이 기대하는 대형 유망주다.
2007년생으로 만 17세밖에 되지 않았으나, 1군 무대에서 각종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프로팀 기록은 물론, 지난 7월에는 스페인 A대표팀의 일원으로 ‘2024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최연소 역사를 새로 쓰며 우승에 이바지하기도 했다.
상승세는 2024~2025시즌 라리가까지 이어졌다.
9월에만 3골1도움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의 핵심으로 발돋움했다.
야말의 활약에 힘입어 바르셀로나는 현재 7승1패를 기록하며 리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에 야말은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이냐키 윌리암스(아틀레틱 빌바오), 지오바니 로 셀소(레알 베티스), 카를로스 비센테(데포르티보 알라베스)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오는 6일 오후 11시15분 알라베스 원정으로 리그 9라운드를 소화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신광영]이긴 선거도 반성문 쓰는 앤디 김의 정치
유럽 배터리 야망이 중국에 사기 당했다? 파산 위기 노스볼트[딥다이브]
현대차 연구원 3명 ‘질식사 원인’ 오늘 합동감식…특별감독도 착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