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가을 여왕’ 김수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5번째 가을 우승’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0-06 20:48
2024년 10월 6일 20시 48분
입력
2024-10-06 20:48
2024년 10월 6일 2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종 합계 2언더파 286타로 정상 올라
통산 6승 가운데 9~10월에만 5승 달성
ⓒ뉴시스
‘가을 여왕’ 김수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2억7000만원) 정상에 올랐다.
김수지는 6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5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고, 합계 2언더파 286타로 우승했다.
지난 5일 김수지는 3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쳐 공동 9위에서 1위로 도약한 뒤, 최종 라운드에서 침착하게 굳히기에 들어가 선두 수성에 성공했다.
참가 선수 중 유일하게 언더파를 기록한 김수지는 황유민(이븐파 288타), 박민지, 윤이나(이상 1오버파 289타) 등을 제치고 KLPGA 통산 6승을 신고했다.
‘가을 여왕’이라 불리는 김수지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9~10월 기준 5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올해 상금은 7억571만6956원으로 8위, 대상포인트 342점으로 6위까지 올랐다.
1라운드 결과 리더보드 상단에 올랐던 박도영은 최종 11오버파 299타로 공동 17위에 그쳤다.
김수지와 우승을 다퉜던 황유민은 2타 차로 밀려 통산 3승을 다음으로 기약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음주운전 논란’ 강기훈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사의 표명
메르켈, 트럼프 혹평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만사 판단…협력 통한 번영 믿지 않아”
野, 대통령실 특활비 예산 전액 삭감…與 퇴장한 채 단독 처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