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여자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에 신상우 김천상무 코치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0-08 13:33
2024년 10월 8일 13시 33분
입력
2024-10-08 13:33
2024년 10월 8일 13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번 주 안으로 공식 발표할 듯
ⓒ뉴시스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신상우 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 코치가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축구계에 따르면 신상우 코치가 여자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이주 안으로 여자대표팀 신임 감독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콜린 벨 감독과 계약을 종료한 한 축구협회는 새 사령탑을 물색한 끝에 여자축구 지도자 경험이 풍부한 신 감독을 선택했다.
신 감독은 2015년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보은상무 수석 코치를 지낸 뒤 2017년 이천 대교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2017년 대교가 해체된 이후에는 2018년부터 창녕WFC 초대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은 바 있다.
한편 여자대표팀은 오는 26일 도쿄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영상통화하며 녹화한 나체 영상… 대법 “성폭법상 처벌 불가”
[속보]국방부,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비상경계 강화”
황상무 “‘회칼 협박’ MBC 보도는 허위…방심위에 신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