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파리 올림픽 4위’ 태권도 서건우, 전국체전 80㎏서 금메달
뉴스1
업데이트
2024-10-10 08:53
2024년 10월 10일 08시 53분
입력
2024-10-10 08:53
2024년 10월 10일 08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울산 대표로 출전해 이인혁에게 2-0 완승
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서건우 선수가 10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80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덴마크의 에디 흐르닉 선수와 자웅을 겨루고 있다. 2024.8.10/뉴스1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 서건우(한국체대)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서건우는 9일 경남 김해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전 태권도 남자 대학부 80㎏급 결승에서 이인혁(계명대)을 라운드 점수 2-0(8-1 15-6)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서건우는 지난 8월 파리 올림픽에 출전했으나 남자 80㎏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에디 흐르니치(14위‧덴마크)에 0-2(2-15 8-11)로 완패하며 빈손에 그쳤다.
이후 심신을 추스른 서건우는 울산광역시 도복을 입고 전국체전에 참가했다.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친 서건우는 1, 2라운드 모두 파상공세 끝에 상대를 압도했고 큰 위기 없이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반면 파리 올림픽 태권도 58㎏급에서 우승했던 박태준(경희대)은 경기도 대표로 전국체전에 출전했으나 8강에서 김지환(한국체대)에게 밀려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발전소 많은 지역은 전기요금 인하”… 셈법 복잡해진 지자체들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