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10-14 22:492024년 10월 14일 22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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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최우수선수’ 김우진 “LA서도 MVP 뽑히도록 노력할 것”
“다음 경기 코치 못 하더라도, 제자 지는 건 막아야 했다”
‘2전3기’ 탁구 김기태, 역전극으로 정상…韓 5번째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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