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파리 銅’ 김우민, 전국체전 자유형 400m 금메달…3관왕 달성
뉴스1
업데이트
2024-10-15 15:44
2024년 10월 15일 15시 44분
입력
2024-10-15 15:44
2024년 10월 15일 15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계영 400m에서 4관왕 도전
대한민국 경영 대표팀 김우민. 2024.7.29/뉴스1
2024 파리 올림픽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따냈던 김우민(강원도청)이 전국체육대회 자유형 400m에서 정상을 차지,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김우민은 15일 경남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전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에서 3분47초02를 기록,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국가대표팀 동료 이호준(제주시청)이 3분48초52로 은메달을 땄고 3분51초45의 김영현(안양시청)이 그 뒤를 이었다.
12일 자유형 1500m, 13일 계영 8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땄던 김우민은 주 종목인 자유형 400m마저 우승하며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김우민은 계영 400m에서 4관왕에 도전한다.
김우민은 지난 7월 2024 파리 올림픽 자유형 400m에서 3분42초50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 2012년 런던 대회 박태환 이후 12년 만에 한국 수영에 올림픽 메달을 안겼던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