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韓 공격수 4년 구형”…英 외신들 황의조 불법촬영 사건 ‘조명’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0-17 09:41
2024년 10월 17일 09시 41분
입력
2024-10-17 09:41
2024년 10월 17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영국·프랑스 등 외신들 앞다퉈 황의조 구형 소식 전해
축구선수 황의조가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불법촬영 등 혐의 1심 1차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0.16. 서울=뉴시스
불법 촬영 혐의로 징역 4년을 구형받은 축구선수 황의조에 대한 외신들의 관심이 뜨겁다.
영국 BBC와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들은 앞다퉈 황의조의 징역 4년 구형을 보도했다.
16일(현지시각) 영국 BBC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리치시티와 노팅엄 포레스트의 선수였던 31세 공격수 황의조가 불법 촬영 혐의로 4년을 구형받았다”며 법정에 출석한 황의조의 인터뷰를 함께 실은 보도를 전했다.
같은 날 영국 데일리메일 역시 “EFL 챔피언십(잉글랜드 2부 리그) 공격수였던 황의조가 불법 성 촬영물로 인해 4년 구형에 직면했다”는 제목의 보도를 전했다.
매체는 황의조가 영국에서 뛸 당시의 사진을 싣고 사건의 진행 흐름과 법정 발언을 첨부하는 등 상세한 보도를 전했다.
그 밖에도 황의조가 선수로 뛰었던 프랑스 매체를 비롯해 아일랜드 매체, 인도 매체 등도 황씨의 구형 소식을 전했다.
한편, 황씨의 선고기일은 오는 12월 18일에 예정돼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철도노조 “내달 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돌입”
귤 5㎏ 샀는데 4.5㎏만 보낸 판매자…“가득 담으면 터져서” [e글e글]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