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타선 변화준 삼성, 디아즈-박병호-김헌곤 클린업…구자욱은 대기
뉴스1
업데이트
2024-10-19 12:40
2024년 10월 19일 12시 40분
입력
2024-10-19 12:39
2024년 10월 19일 12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좌완 엔스 대비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디아즈가 7회말 솔로홈런을 친 뒤 홈을 향해 달리고 있다. 2024.10.15/뉴스1
삼성 라이온즈가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4차전을 맞아 타선에 변화를 줬다. 중심타선에 르윈 디아즈-박병호-김헌곤이 배치됐다.
삼성은 19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LG 트윈스와 4차전을 치른다.
삼성은 대구에서 2연승 뒤 안방에서 첫 패배를 기록했다.
경기를 앞두고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삼성은 김지찬(중견수)-이성규(우익수)-디아즈(1루수)-박병호(지명타자)-김헌곤(좌익수)-김영웅(3루수)-강민호(포수)-전병우(2루수)-이재현(유격수) 순으로 명단을 꾸렸다.
앞서 우천 취소된 18일과 비교하면 다소 변화가 있다.
4번 이었던 디아즈가 3번으로 갔고 박병호가 4번, 김헌곤이 5번에 자리했다. 2번 타자로도 상대 좌완 디트릭 엔스에 대비해 윤정빈 대신 이성규가 나선다.
무릎 부상으로 빠졌다가 합류한 주장 구자욱은 선발 명단에선 빠졌다. 일단 경기 후반 상황을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이날 삼성 선발은 데니 레예스, LG 선발은 엔스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해 군부대서 탱크시설 검사 중 폭발…민간인 3명 부상
트럼프 “파나마 운하, 美에 통행료 착취… 안내리면 반환 요구”
12월 1∼20일 수출 6.8% 증가… 반도체 늘고 자동차 줄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