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민영, JLPGA 투어 노부타그룹 마스터스 우승…통산 7승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0-20 17:22
2024년 10월 20일 17시 22분
입력
2024-10-20 17:22
2024년 10월 20일 17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정상 올라
ⓒ뉴시스
이민영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노부타그룹 마스터스(총상금 2억엔, 약 18억3200만원) 정상에 올랐다.
이민영은 20일 일본 효고현 미키시의 마스터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전날 리더보드 상단에 오른 이민영은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쳐 하타오카 나사, 이와이 아키에(이상 일본)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날 이민영은 1번 홀(파5)을 버디로 기분 좋게 시작한 뒤 5번 홀(파4)에서 버디 하나를 더했다.
6번 홀(파4), 8번 홀(파5), 11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해 잠시 흔들렸지만, 14번 홀(파3), 15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쳐 선두 자리를 지켰다.
이민영은 2022년 홋카이도 메이지컵 이후 2년 만에 달성한 우승이자 JLPGA 통산 7승을 이뤘다.
이번 대회 결과 우승 상금 3600만엔(약 3억2970만원)을 획득했고, 메르세데스 포인트 300점을 추가해 JLPGA 메르세데스 랭킹 18위로 올라섰다.
이민영과 함께 출전한 배선우는 9언더파로 공동 7위, 전미정은 5언더파로 공동 20위, 이나리는 이븐파로 공동 44위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영난’ 인텔, 구원투수로 등판한 팻 겔싱어 CEO까지 결국 사임
4조대 반도체 기술유출 도왔는데…처벌은 직업안정법 위반뿐
오세훈 “계엄 반대, 철회돼야”…인도·말레이 출장 취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