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앙리·드로그바·히바우두·박지성 한자리에…상암벌 달군 아이콘매치
뉴시스(신문)
입력
2024-10-20 20:18
2024년 10월 20일 20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일 오후 6시 넥슨 아이콘 매치 성황리에 열려
‘수비수 팀’ 실드, ‘공격수 팀’ 스피어에 4-1 대승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넥슨 아이콘매치’ FC스피어(공격수팀)와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팀)의 경기, FC스피어 앙리 감독과 실드 유나이티드 칸나바로 감독이 트로피를 맞잡고 있다. 2024.10.20.[서울=뉴시스]
한때 축구계를 주름잡았던 슈퍼스타들이 상암벌에 모여 특별한 맞대결을 벌였다.
2024 넥슨 아이콘매치가 20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이벤트 경기는 티에리 앙리 감독이 이끄는 FC 스피어(공격수 팀),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이 지휘하는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 팀)의 맞대결로 펼쳐졌다.
스피어에는 안드리 셰우첸코(우크라이나), 디디에 드로그바(코트디부아르), 카카, 히바우두(브라질), 에덴 아자르(벨기에), 알레산드로 델피에로(이탈리아), 디에고 포를란(우루과이), 루이스 피구(포르투갈) 등이 출격했다.
실드는 리오 퍼디난드(잉글랜드), 네먀나 비디치(세르비아),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아르헨티나), 클라렌스 세이도르프(네덜란드), 야야 투레(코트디부아르), 안드레아 피를로, 레오나르도 보누치(이상 이탈리아) 등이 포진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족적을 남겼던 선수들도 함께 출전했다.
스피어는 박지성 코치, 안정환, 이천수, 김병지, 김용대가, 실드는 이영표 코치, 김남일, 박주호가 뛰었다.
여기에 프로축구 K리그를 누볐던 FC서울 출신 아디(브라질), 성남FC 출신 임민혁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과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들이 한데 모인 만큼 장면마다 관중석에서 함성이 쏟아졌다.
이른 시간 실드가 균형을 깼다. 전반 13분 세이도르프가 마스체라노 패스를 받아 침투했다. 일대일 기회에서 함께 뛰어든 투레가 슈팅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방패가 계속해서 창을 부러뜨렸다. 전반 21분 세이도르프가 측면 먼 거리에서 기습 슈팅했다. 높게 뜬 볼이 전진했던 김병지를 넘기고 그대로 득점이 됐다.
후반전 교체로 투입된 실드의 박주호가 격차를 벌렸다. 후반 10분 마스체라노와 세이도르프를 거친 뒤 패스를 받은 박주호가 왼발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실드는 후반 36분 마스체라노 쐐기골로 골잔치를 벌였다.
스피어가 예상치 못한 선수 교체를 진행했다. 후반 40분 무릎이 불편해 출전이 어렵다고 했던 박지성 코치가 박수갈채를 받으며 깜짝 투입됐다.
박지성은 앞서 셰우첸코가 얻어냈던 페널티킥(PK)의 키커로 나서 깔끔한 슈팅으로 스피어의 만회골을 넣었다.
남은 시간 추가골은 없었고, 경기는 실드의 4-1 승리로 끝났다.
선수들은 서로 악수를 하고 포옹을 나누며 추억을 남겼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배우 민찬기, 日서 ‘어깨빵’ 위협 당해… ‘부츠카리’ 여전
3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4
늑구 위장서 ‘2.6cm 낚싯바늘’ 제거…“물고기 먹은 듯”
5
韓 유조선, 홍해 통과했다…호르무즈 봉쇄 이후 처음
6
4살 아이가 쏜 총에 2살 동생 숨져…부모 자리 비운 사이 ‘비극’
7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8
멧돼지들 혼비백산…도심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추격전(영상)
9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10
트럭서 함께 살며 돌보던 치매 노모 살해…60대 아들 징역 6년
1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2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3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4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5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6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7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8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9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10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배우 민찬기, 日서 ‘어깨빵’ 위협 당해… ‘부츠카리’ 여전
3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4
늑구 위장서 ‘2.6cm 낚싯바늘’ 제거…“물고기 먹은 듯”
5
韓 유조선, 홍해 통과했다…호르무즈 봉쇄 이후 처음
6
4살 아이가 쏜 총에 2살 동생 숨져…부모 자리 비운 사이 ‘비극’
7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8
멧돼지들 혼비백산…도심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추격전(영상)
9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10
트럭서 함께 살며 돌보던 치매 노모 살해…60대 아들 징역 6년
1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2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3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4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5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6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7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8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9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10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현관문 사이로 피가”…인천 아파트서 어머니 살해 후 자해한 40대 구속
삼성전자 노조 “5월 총파업 시 최대 30조 원 손실” 경고
“돈 보내면 독재 정권으로” 미스 이란, ‘작심 발언’ 삭제 뒤 “설명 감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