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빙속 단거리 간판 김민선,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500m서 1위
뉴스1
업데이트
2024-10-22 22:34
2024년 10월 22일 22시 34분
입력
2024-10-22 22:33
2024년 10월 22일 22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베테랑’ 이승훈, 남자 5000m 우승
빙속여제 김민선이 여자 500m 1위를 차지했다. 2023.10.20 뉴스1
빙속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제59회 전국 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여자 500m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민선은 22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에서 38초62를 기록,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 지난해 같은 대회서 1위를 하면서 기록했던 38초41의 기록에는 미치지 못했다.
38초98의 이나현(한국체대)이 2위, 39초77의 김은서(단국대)가 3위에 각각 자리했다.
남자 500m에선 김준호(강원도청)가 35초24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조상혁(스포츠토토)이 35초48로 그 뒤를 따랐다.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1만 미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매스 스타트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베테랑 이승훈(알펜시아)은 남자 5000m에서 6분45초44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번 종별 선수권은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시리즈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특파원 칼럼/임우선]‘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의 자폭
해외사모펀드 “高환율, 매수 적기”… 韓기업 ‘쇼핑’ 러시
[속보]여야정협의체 26일 첫회의…당대표 첫 참여 뒤 원내대표 참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