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UCL서 침묵한 PSG 이강인, 아인트호벤전 평점 6점대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0-23 11:07
2024년 10월 23일 11시 07분
입력
2024-10-23 11:07
2024년 10월 23일 11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PSG, 아인트호벤과 1-1 무승부
[파리=AP/뉴시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침묵한 이강인(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이 저조한 평점을 받았다.
이강인은 23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025시즌 UCL 리그 페이즈 3차전 PSV아인트호벤(네덜란드)과의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23분까지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PSG는 전반 34분 아인트호벤의 노아 랑에세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10분 아슈라프 하키미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승점 1점을 추가한 PSG는 UCL 리그 페이즈에서 1승 1무 1패(승점 4)가 됐다.
이강인은 경기 후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6.7점을 받았다.
이날 출전한 PSG 선수 중에는 중간 정도 점수다. 하키미가 8.1점으로 팀 내 가장 높았다.
또 다른 통계매체 풋몹은 6.9점을 줬다.
이는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6.4점), 워렌 자이르 에메리(6.5점)에 이어 선발 출전 선수 중 3번째 낮은 점수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만 4골을 기록 중인 이강인은 UCL에선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성탄절 파티하다 집 ‘홀랑’…아파트 불나 새벽 대피 소동
한해 132억원씩 사라지는 포인트… 유효기간 최대 5년까지 연장
민주 장경태 “김건희 여사, 비상계엄 당일 성형외과 방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