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농구 정관장, 9년 만에 전체 1순위 지명권 획득…소노·DB 순
뉴스1
업데이트
2024-10-30 16:48
2024년 10월 30일 16시 48분
입력
2024-10-30 16:47
2024년 10월 30일 16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1월15일 소노 아레나서 드래프트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추첨’에서 구단별 1라운드 순서가 결정되고 있다. 2024.10.30. 뉴스1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2024 KBL 신인 선수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확보했다.
정관장은 30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구단 순위 추첨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정관장이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것은 2015년 이후 9년 만이다. 당시 정관장은 전체 1순위로 문성곤(현 수원 KT)을 뽑았다.
정관장 관계자는 “전력을 보강할 수 있는 기회다. 코칭스태프와 전력 분석팀, 사무국과 긴밀하게 협의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를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추첨’에서 구단별 관계자들이 추첨공을 넣고 있다. 2024.10.30. 뉴스1
정관장에 이어 고양 소노가 2순위, 서울 삼성이 3순위 지명권을 가져갔다. 그러나 삼성은 지난 17일 원주 DB와 트레이드를 하는 과정에서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내줘 DB가 3순위 지명권을 행사한다.
반면 삼성은 DB가 뽑은 8순위 지명권을 갖는다.
4순위는 대구 한국가스공사, 5순위는 울산 현대모비스에 돌아갔다. 서울 SK와 창원 LG가 각각 6, 7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규정에 따라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 준우승팀 KT는 9순위, 우승팀 부산 KCC는 10순위를 배정받았다.
한편 2024 KBL 신인 선수 드래프트는 다음 달 15일 오후 3시 경기 고양시 소노아레나에서 열린다.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추첨’에서 추첨기 속 구단별 추첨볼이 섞이고 있다. 2024.10.30. 뉴스1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출생시민권으로 쪼개질 수도…트럼프, 폐지 준비 중”
크리스마스 이브도 ‘강추위’… 전국 아침기온 영하 10도 안팎
의대 수시 최초합격자 미등록 늘어 39%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