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고진영, LPGA 토토 저팬 클래식 2R 공동 5위…선두와 4타 차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01 17:08
2024년 11월 1일 17시 08분
입력
2024-11-01 17:07
2024년 11월 1일 17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해란 공동 8위·김효주 공동 17위
AP뉴시스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선두권에 자리했다.
고진영은 1일 일본 시가의 세타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작성한 고진영은 마리나 알렉스(미국), 사이키 후지타(일본)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13언더파 131타로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켜낸 하나 와키모토(일본)와는 4타 차다.
어깨 부상을 털어내고 지난달 LPGA 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을 통해 2개월 만에 복귀했던 고진영은 67위(이븐파 288타)로 대회를 마감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연이틀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면서 시즌 첫 승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고진영은 올 시즌 준우승만 2차례 기록했다.
이날 3타를 줄인 유해란은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8위에 자리했고, 1언더파에 그친 김효주(7언더파 137타)는 전날 공동 3위에서 공동 17위로 떨어졌다.
이미향도 공동 17위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고, 신지애와 배선우는 6언더파 138타로 공동 21위를 마크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3년 전엔 ‘북한 비핵화’, 어젠 ‘한반도 비핵화’…美의 달라진 표현, 어떤 차이길래
[속보]北최선희 “미·남조선 핵공격 모의…핵강화 노선 불변”
[사설]9년 만에 SCM서 빠진 ‘北비핵화’, 단순 누락으로 보기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