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지수 결장’ 브렌트퍼드, 후반 추가시간 2골 내주며 역전패
뉴스1
업데이트
2024-11-05 09:02
2024년 11월 5일 09시 02분
입력
2024-11-05 09:01
2024년 11월 5일 09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풀럼에 1-2 패배…EPL 12위로 하락
김지수. 2023.6.8 뉴스1
김지수(19)가 결장한 브렌트퍼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과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두 골을 내주며 역전패했다.
브렌트퍼드는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4-25 EPL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럼에 1-2로 졌다.
브렌트퍼드는 전반 24분 비탈리 야넬트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으나 후반 추가시간 해리 윌슨에게 연거푸 두 골을 허용했다.
윌슨은 후반 47분 아다마 트라오레의 크로스를 감각적인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동점 골을 뽑아냈고, 5분 뒤에는 앤서니 로빈슨의 크로스를 헤더 역전 골로 마무리했다.
다잡은 승리를 놓친 브렌트퍼드는 4승 1무 5패(승점 13)로 EPL 20개 팀 중 12위에 머물렀다. 반면 극적으로 승리한 풀럼은 4승 3무 3패(승점 15)로 9위가 됐다.
지난해 6월 성남FC를 떠나 브렌트퍼드로 이적한 김지수는 이날 출전 선수 명단에 빠져 EPL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이번 시즌 1군 팀으로 승격한 김지수는 지난 9월 카라바오컵 3라운드 레이턴 오리엔트(3부리그)와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처음으로 1군 무대를 밟았다. 그러나 이후 1군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당원게시판 글’ 고발인 “韓이 논란 끝내야”… 경찰, IP 요구 검토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