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유해란, 女골프 세계랭킹 6위 유지…고진영은 10위 하락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05 10:30
2024년 11월 5일 10시 30분
입력
2024-11-05 10:29
2024년 11월 5일 10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코르다 1위…이미향 11위·김효주 20위
유해란이 27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 14번 홀 페어웨이 샷을 지켜보고 있다. 유해란은 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이 대회 최종 3위에 올랐다. 2024.10.27. [쿠알라룸푸르=AP/뉴시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유해란이 여자 골프 세계랭킹 상위권을 유지했다.
유해란은 5일(한국시각)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3계단 상승한 6위로 올라서며 여자 골프 세계랭킹 개인 통산 최고 순위를 경신했던 유해란은 같은 순위를 유지하면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자리에 위치했다.
지난해 LPGA 투어 신인왕을 차지했던 유해란은 올해 9월 FM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등 13차례 ‘톱10’ 오르며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다.
지난주 순위가 6위에서 9위로 떨어졌던 고진영은 이번엔 한 계단 하락한 10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올해 우승 없이 준우승만 두 차례 기록했고, ‘톱10’에 6차례밖에 진입하지 못했다.
지난주 일본에서 열린 토토 저팬 클래식에서는 공동 22위에 머물렀다.
고진영의 뒤를 이어 이미향이 11위, 김효주가 20위, 신지애가 27위에 자리했다.
상위권에 변동은 없었다. 넬리 코르다(미국)가 1위를 수성한 가운데 릴리아 부(미국)가 2위, 인뤄닝(중국)이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4위에 올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젠슨 황 “SK덕에 ‘무어의 법칙’ 넘어” 최태원 “혼자선 AI혁신 못해”
화천 ‘훼손 시신’ 범인은 현역 장교, 피해자는 女군무원
마약류 불법 처방한 병원장 입건…아내는 프로포폴 중독으로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