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당구여제 김가영, 통산 11승 향해 순항…스롱피아비도 32강 진출
뉴스1
업데이트
2024-11-05 11:22
2024년 11월 5일 11시 22분
입력
2024-11-05 11:22
2024년 11월 5일 11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여자 프로당구의 김가영(LPBA 제공)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통산 11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김가영은 지난 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64강전에서 조예은을 24이닝 25-13으로 따돌리고 32강에 올랐다.
지난달 휴온스 LPBA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등극, 프로당구 최초의 통산 10승을 일군 김가영은 4회 연속 우승 및 통산 11번째 우승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다른 우승 후보들도 32강에 속속 합류했다.
‘캄보디아 특급’ 스롱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은 우휘인에 13이닝 25-6 완승을 거뒀다.
이미래(하이원리조트)는 한슬기를 27이닝 승부 끝 23-14로 이겼다.
반면 지난 투어 준우승자 권발해(에스와이)를 포함해 김세연(휴온스), 백민주(크라운해태), 강지은(SK렌터카), 정수빈(NH농협카드) 등은 64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체포” 트랙터 시위대, 1박2일 대치 끝 대통령 관저앞 진입
[정용관 칼럼]韓 대행은 ‘윤석열 대행’이 아닌 ‘대통령 대행’이다
“쓰레기 옆에 음식 둘 수 없네요”…대신 치워준 중국집 [e글e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