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탁구 신유빈,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여자단식 4강 좌절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09 12:24
2024년 11월 9일 12시 24분
입력
2024-11-09 12:23
2024년 11월 9일 12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유빈이 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동메달 결정전 일본 하야타 히나와의 경기에서 패한 뒤 아쉬워고 있다. 2024.08.03. 뉴시스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4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세계랭킹 11위 신유빈은 9일(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세계 4위 왕이디(중국)에게 0-3(8-11 7-11 8-11)으로 졌다.
지난해 12월 WTT 파이널스 위민 나고야 2023 여자 단식 16강에서도 왕이디에 1-3으로 패했던 신유빈은 11개월 만의 재회에서도 웃지 못했다.
이로써 신유빈은 왕이디와 상대 전적에서 5전 전패를 기록했다.
신유빈을 꺾고 4강에 진출한 왕이디는 일본 하리모토 미와(세계랭킹 6위)와 결승 진출을 두고 다툰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소송정보 1.4TB 털었다” 로펌에 37억 코인 요구
[단독]의료계 “내년 의대 정시 1차합격자 줄이자” 선발 축소 요구 논란
30대 싱글맘 죽음으로 내몬 불법사채… 尹 “불법추심 악질 범죄 뿌리 뽑아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