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원톱 오세훈, 쿠웨이트 상대로 헤더 선제골…A매치 2경기 연속포
뉴스1
업데이트
2024-11-14 23:25
2024년 11월 14일 23시 25분
입력
2024-11-14 23:25
2024년 11월 14일 23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반 10분 황인범 크로스 받아 득점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오세훈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한국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오세훈(마치다 젤비아)가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 쿠웨이트를 상대로 기선을 제압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한국시간) 쿠웨이트 자베르 알 아흐메드 경기장에서 쿠웨이트를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5차전을 치르고 있다.
한국은 경기 초반 리드를 잡았다.
오른쪽 측면에서 황인범(페예노르트)가 올린 크로스를 오세훈이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 그대로 골문을 갈랐다.
쿠웨이트가 초반 수비진에 많은 숫자를 두며 잠그고 있었기에 더 의미가 큰 선제골이다.
지난 10월 15일 이라크를 상대로 A매치 데뷔골을 넣었던 오세훈은 2경기 연속골이자 A매치 2호골을 넣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머리 아픈 연말정산, 세금 돌려받는 국세청 공인 꿀팁은?[세종팀의 정책워치]
트럼프 “파나마 운하, 美에 통행료 착취… 안내리면 반환 요구”
996개 팔렸는데…“정확한 측정 안될 수 있어” 무허가 체온계 적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