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동원, 태극마크 달고 첫 홈런…일본전 4회 동점 솔로포 폭발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15 20:46
2024년 11월 15일 20시 46분
입력
2024-11-15 20:45
2024년 11월 15일 2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WBSC 프리미어12를 앞두고 열린 한국 야구대표팀과 상무의 연습경기, 3회말 2사 1루 상황 대표팀 박동원이 타격하고 있다. 2024.11.06. [서울=뉴시스]
한국 야구대표팀 박동원(LG 트윈스)이 태극마크를 달고 첫 홈런을 터뜨렸다.
박동원은 15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일본과의 B조 조별리그 3차전에 7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2회 동점 솔로포를 쳤다.
1-2로 뒤진 4회 1사 후 타석에 등장한 박동원은 볼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일본 선발 투수 다카하시 히로토의 4구째를 통타, 왼쪽 펜스를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앞선 2회 첫 번째 타석에서도 2루타를 쳐낸 뒤 홍창기의 적시타에 홈을 밟아 선제 득점을 선사했던 그는 두 번째 타석에서 동점 홈런까지 뽑아냈다.
이번 대회는 박동원의 첫 국제대회다. 2009년 프로에 입성한 그는 프로 16년 차에 처음으로 대표팀에 승선했다.
1차전 대만, 2차전 쿠바와 경기에서 안타 1개씩을 쳐냈던 그는 이날 태극마크를 달고 첫 홈런까지 쏘아 올렸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크리스마스 이브도 ‘강추위’… 전국 아침기온 영하 10도 안팎
‘헌혈왕’ 진성협씨 행운의 777번째 헌혈…“1000번 도전하고파”
삼성, 美보조금 6.9조원 확정… “반도체시장 美중심 재편 가속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