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남자축구 U-19 대표팀, 친선대회서 미국에 0-3 완패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17 15:29
2024년 11월 17일 15시 29분
입력
2024-11-17 15:29
2024년 11월 17일 15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8일 덴마크와 2차전
ⓒ뉴시스
한국 남자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이 스페인에서 열린 친선대회 첫 경기에서 미국에 완패했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르베야에서 열린 4개국 국제 친선대회에서 미국에 0-3으로 졌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덴마크가 참가했다.
한국은 오는 18일 덴마크와 2차전을 벌인다.
애초 한국은 지난 15일 프랑스와 경기를 치르게 돼 있었으나, 프랑스축구협회가 A매치 기간 선수 보호 차원에서 총 2경기만 출전하도록 해달라는 소속팀의 요청을 받아들이면서 우리와 경기가 취소됐다.
이에 대표팀은 스페인 클럽팀과 평가전을 추진했으나, 현지 폭우로 이마저도 성사되지 못했다.
이날 미국을 상대로 한국은 단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세 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U-19 대표팀은 내년에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과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대비한다.
지난 9월 열린 아시안컵 예선을 4전 전승으로 마쳐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아시안컵 본선은 내년 2월 중국에서 열린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 총학, 의대생 후보 제치고 공대생 후보 당선
트럼프 피격때 출산 4일만에 캠프 복귀한 ‘영 마가’
중학생 시절 후배 다치게 한 장난…성인 돼 형사처벌 받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