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국 야구, 프리미어12 조별 예선 탈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11-18 17:10
2024년 11월 18일 17시 10분
입력
2024-11-18 17:09
2024년 11월 18일 17시 09분
강홍구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크게보기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를 마친 한국 야구 대표팀 선수들. 타이베이=뉴스1
한국 야구대표팀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B조 3위로 조별 예선(오프닝 라운드) 탈락했다.
한국은 18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구장에서 열린 호주와의 조별예선 최종전에서 5-2로 승리하며 3승 2패, 3위로 대회를 마쳤다. B조 1위 일본, 2위 대만에 밀려 A, B조 상위 2팀씩 총 4팀이 참가하는 슈퍼라운드(4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대회를 앞두고 투수 원태인, 내야수 노시환 등 부상 이탈 선수가 연이어 나오면서 베스트 라인업 구성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조별 예선 5경기 동안 한 번도 선발투수가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다만 3번타자 김도영은 이날 6회말 5-2로 달아나는 2점 홈런을 치는 등 4타수 3안타를 더하며 대회 기간 타율 0.412, 3홈런, 10타점으로 해외 스카우트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한국은 2015년 초대 대회에선 우승, 2019년 2회 대회에선 준우승을 했다.
#한국 야구
#프리미어12
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불난 고시텔 문 두드리며 “빨리 나가라”…새내기 순경, 22명 대피시켰다
‘화재로 7명 사망’ 부천 호텔 건물주 등 4명 구속 기소
‘법원장 후보 추천제’ 사실상 폐지…“전체 구성원 의견 수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