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모두가 열심히 했다”…삼성, 마무리 캠프 마치고 귀국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22 17:27
2024년 11월 22일 17시 27분
입력
2024-11-22 17:27
2024년 11월 22일 17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한 마무리 캠프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후 귀국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부터 17박18일 동안 마무리 캠프를 진행했으며 기술, 체력, 근력 보강, 기본기 강화에 초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
마무리 캠프를 마친 박진만 삼성 감독은 “기존 선수들은 기량 발전에 초점을 맞추는 훈련을 했고, 신인 선수들은 기본기 훈련에 중점을 뒀다”며 “어느 한 두 선수를 꼽기 힘들 정도로 모두가 열심히 하는 게 눈에 보였다. 만족스러운 캠프였다”고 총평했다.
박 감독은 “내년 신인 5명이 마무리 캠프에 참가한 것은 거의 처음인 것 같다. 좋은 자원들이고, 재능있는 신인이 많이 들어왔다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신인들에게 이번 캠프가 프로 선수로서 뭔가 정립을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내년 스프링캠프에선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며 “열심히 해서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도 뛸 수 있는 신인들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또 박 감독은 “올해 좋은 활약을 보여준 선수도 있고, 노력한 만큼 결과물을 얻지 못한 선수도 있을 것”이라며 “지난 시즌은 잊고 비시즌 동안 잘 보완해서 건강하게 내년 캠프를 준비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삼성 선수단은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자선행사 ‘더 블루 웨이브(The Blue Wave)’에 참석한 뒤 비활동 기간에 들어간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잠실야구장서 여성 돈 뺏으려 한 40대 남성 징역 4년
[사설]용산 먼저 확 바뀌지 않으면 총리·장관 바꾸나 마나
“트럼프 질거라고 했다며?”…머스크, 베이조스와 SNS 설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