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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잇장처럼 구겨진 5억 슈퍼카…웨스트햄 공격수 구사일생
뉴시스(신문)
입력
2024-12-09 10:38
2024년 12월 9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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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미카일 안토니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웨스트햄은 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토니오의 사고 소식과 몸 상태를 전했다.
구단은 “교통사고를 당한 안토니오가 안정된 상태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의식이 있고 의사소통도 가능하다. 현재 런던의 병원에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시기에 안토니오와 그의 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해달라”며 “추후 적절한 시점에 변동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8일 영국 더 미러, 더 선 등 현지 매체는 안토니오의 사고 소식을 연이어 전했다.
더선은 “안토니오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소방관들은 그를 구하기 위해 1시간가량 사투를 벌였다. 의식이 있고 소통이 가능하지만 매우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 미러는 “안토니오는 26만 파운드(약 4억 7000만 원) 슈퍼카 안에 약 55분 동안 갇혀 있었다”며 “목격자들에 의하면 악천후로 인해 차량이 통제력을 잃었다고 전했다”고 했다.
한편, 오는 10일 웨스트햄은 영국 런던에서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의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었다. 안토니오는 2015년 웨스트햄에 합류한 이후 323경기에 출전해 83골을 넣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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