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전 삼성’ 뷰캐넌,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빅리그 재입성 도전
뉴스1
업데이트
2025-01-01 08:47
2025년 1월 1일 08시 47분
입력
2025-01-01 08:47
2025년 1월 1일 08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2023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삼성 선발 뷰캐넌이 역투하고 있다. 2023.7.1/뉴스1 ⓒ News1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36)이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빅리그 재입성에 도전한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일(한국시간) 뷰캐넌이 텍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MLB) 스프링캠프 초청 옵션이 포함된 계약이다.
2014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데뷔한 뷰캐넌은 일본프로야구(NPB) 야쿠르트 스왈로스를 거쳐 2020년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2023시즌까지 4시즌 동안 삼성의 1선발로 활약하며 통산 113경기에 나서 54승 28패 평균자책점 3.02를 기록했다.
삼성은 2023시즌 후 뷰캐넌과 재계약을 추진했지만 뷰캐넌은 지난해 2월 친정 필라델피아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이후 지난해 8월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 된 뷰캐넌은 9월 1일 MLB에 콜업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등판, 2015년 이후 약 9년 만에 빅리그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나 신시내티는 빅리그 복귀전이 끝난 후 뷰캐넌을 방출했다. 다시 무적 신세가 된 뷰캐넌은 텍사스에서 재도전에 나서게 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신수정]“한국서 제조업은 미친 짓”… 가업승계 거부하는 2·3세대
독감 의심환자 8년만에 최대…“지금 예방접종을”
헌재, 14일 탄핵심판 첫 변론… 尹 출석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