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양민혁, EPL 1호 겨울 이적생…강원서 임대 마치고 토트넘 합류
뉴스1
업데이트
2025-01-02 16:13
2025년 1월 2일 16시 13분
입력
2025-01-02 16:12
2025년 1월 2일 16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EPL 사무국이 언급…토트넘서 후반기 출전 준비
토트넘에 합류한 양민혁. (토트넘 홈페이지 캡처)2024.12.22/뉴스1
양민혁(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1호 겨울 이적생으로 등록됐다.
EPL 사무국은 1일(현지시간) “겨울 이적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렸다. 겨울 이적 시장은 2월 3일 오후 11시에 문을 닫는다”면서 “EPL 겨울 이적 시장의 첫 번째 이적생은 양민혁과 디에고 고메스(브라이튼)”라고 소개했다.
지난해 강원FC와 준프로 계약을 맺은 양민혁은 개막전부터 선발 출전하며 기량을 선보였다. 양민혁의 활약에 강원은 시즌 중 프로 계약을 맺었다.
이후 유럽 구단에서 많은 제의가 왔고, 양민혁은 지난해 7월 일찌감치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이적 직후 강원과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임대생 신분으로 강원에 잔류한 양민혁은 지난해 강원이 치른 38경기에 모두 출전해 12골 6도움의 올리며 팀의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더불어 양민혁은 영플레이어상도 수상했다.
2024 시즌을 마친 양민혁은 지난해 12월 16일 일찌감치 영국 런던으로 건너가 토트넘과 잉글랜드 환경에 적응하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했다.
토트넘 입단을 마무리한 양민혁은 공식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토트넘은 현재 공격과 수비 진영을 가리지 않고 부상자가 속출, 양민혁의 이른 시기 출전도 기대해 볼 만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승련]“국무위원들, 경제 고민 좀 하고 말하라”
“이재명 죽이겠다”…유튜버에 전화 협박한 30대 구속영장 기각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유가족 비방글 올린 30대 경찰에 붙잡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