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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삼성, 8년 만에 괌으로 전지훈련…2월에는 오키나와행
뉴스1
업데이트
2025-01-07 11:08
2025년 1월 7일 11시 08분
입력
2025-01-07 11:07
2025년 1월 7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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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서 요미우리, 주니치 등과 평가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괌으로 1차 전지훈련을 떠난다. 지난해 전지훈련을 떠나는 임창민(왼쪽)과 김재윤의 모습. (삼성 라이온즈 제공)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8년 만에 괌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삼성 구단은 7일 2025시즌 스프링캠프 전지훈련 일정을 밝혔다. 삼성은 예년과 달리 이번에 괌에서 먼저 1차 스프링캠프를 치른 뒤 일본 오키나와로 건너가 2차 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진만 감독의 요청에 따라 괌 캠프 재개가 결정됐다. 괌에서 1차 전훈을 치른 건 지난 2017년이 마지막이었다.
선수단은 22일 오전 2개의 항공편으로 나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괌으로 떠난다.
괌 도착 뒤에는 23일부터 이틀간 휴식일이 주어지며 25일부터 전훈 캠프 일정이 시작된다. 괌에서는 기초 훈련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어 2월 4일 잠시 귀국한 뒤 5일 다시 인천공항을 통해 2차 전훈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향한다. 선수단은 2005년부터 인연을 이어온 오키나와 온나손의 아카마구장에서 스케줄을 소화하게 된다.
오키나와에서는 훈련 외에 3차례 청백전이 예정돼 있다. 요미우리, 주니치(이상 일본)뿐 아니라 SSG 랜더스, KT 위즈,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등과 연습경기도 치를 계획이다.
삼성은 3월 5일 훈련을 마친 뒤 귀국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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