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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토트넘과 동행 연장한 손흥민, 양민혁과 웃으며 훈련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08 07:38
2025년 1월 8일 07시 38분
입력
2025-01-08 07:38
2025년 1월 8일 0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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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름까지 1년 연장 옵션 발동
양민혁 머리 쓰다듬으며 장난치기도
ⓒ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동행을 연장한 손흥민이 양민혁과 웃으며 훈련을 소화했다.
토트넘 구단은 7일(현지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선수단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짧은 영상에는 이날 토트넘과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해 2026년 여름까지 잔류가 확정된 손흥민과 지난달 토트넘에 합류한 신입생 양민혁이 나왔다.
영상에서 토트넘 신입생 양민혁이 매트에 누워 몸을 풀자 손흥민이 다가와 양민혁 옆에 앉았다.
둘은 다른 토트넘 동료들과 함께 실내에서 본격적으로 몸을 풀기 시작했다.
영상 후반부엔 손흥민이 양민혁의 머리를 빠르게 쓰다듬으며 장난치는 모습도 보였다.
2015년 8월 토트넘에 입단하며 EPL에 진출한 손흥민은 토트넘과 1년 계약 연장으로 11년 동안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 됐다.
토트넘 소속으로 통산 공식전 431경기에 출전해 169골을 넣은 손흥민은 구단 통산 득점 4위에 올라 있는 레전드다.
2021~2022시즌에는 EPL 공동 득점왕(23골)에 올랐고, 2020년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세계 최고 무대인 EPL에서 2016~2017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토트넘 선수로는 역대 가장 많은 도움(68개)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손흥민은 한국시각으로 9일 오전 5시 리버풀과의 리그컵(카라바오컵) 4강 1차전에 나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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