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이번 시즌 공식전 29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 중인 핵심 자원이다.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양현준은 이번 시즌 19경기 1골1도움을 기록했지만 대부분 교체로 뛰어, 코리안 더비 맞대결은 후반께 성사될 전망이다.
또 다른 코리안리거인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은 같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소속인 브레스트와 격돌한다.
황인범이 뛰고 있는 페예노르트(네덜란드)는 이탈리아 명문 AC밀란을 상대한다.
아울러 다른 대진으로는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레알 마드리드(스페인), AS모나코(프랑스)-벤피카(포르투갈), 클럽 브뤼헤(벨기에)-아탈란타(이탈리아), 유벤투스(이탈리아)-PSV아인트호번(네덜란드), 스포르팅(포르투갈)-도르트문트(독일)가 토너먼트 진출을 놓고 싸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