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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강인, 부상 딛고 훈련 복귀…프랑스 컵 대회선 우승 청신호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28 13:29
2025년 2월 28일 13시 29분
입력
2025-02-28 13:28
2025년 2월 28일 1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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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 축하 받으며 구슬땀 흘려
컵 대회선 2부리그 됭케르크 상대
[파리=AP/뉴시스]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부상을 딛고 소속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 훈련에 복귀했다.
PSG는 28일(한국 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훈련에 앞서 이강인을 포함한 부상 복귀자들을 환영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
이강인은 지난 27일 스타드 브리오샹(4부 리그)과의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 컵 대회) 8강전(7-0 승) 당시 경미한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다행히 이강인은 빠르게 회복한 뒤 훈련에 복귀했고, 내달 2일 릴과의 프랑스 리그앙 24라운드 홈 경기 준비에 집중한다.
이강인은 올 시즌 현재까지 프랑스 리그앙에서만 공격포인트 11개(6골 5도움)를 기록 중이다.
한편 PSG의 프랑스 컵 대회 준결승 상대는 대진 추첨 결과 USL 됭케르크(2부 리그)로 결정됐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크게 앞서는 만큼, 결승 진출이 유력한 상황이다.
예상대로 결승에 진출할 경우 스타드 드 랭스(1부 리그) 대 AS 칸(4부 리그) 맞대결 승자와 우승 트로피를 다툰다.
랭스는 올 시즌 리그앙에서 강등권 직전까지 추락했고 칸은 약체로 평가되는 만큼, PSG의 우승에 힘이 실리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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