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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주형, 3경기 연속 홈런포…시범경기 홈런 단독 선두
뉴스1
입력
2025-03-15 14:21
2025년 3월 15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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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전 3회 선발 김유성 상대 투런포
키움 히어로즈 이주형. /뉴스1 DB
키움 히어로즈의 이주형(24)이 3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시범경기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주형은 1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전에서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3회말 2점 홈런을 때렸다.
0-0으로 맞선 3회말 2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주형은 1볼 1스트라이크에서 두산 선발 김유성의 3구째 시속 136㎞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비거리는 130m.
이로써 이주형은 지난 11일 KT 위즈전, 13일 SSG 랜더스전에 이어 3경기 연속 홈런을 때렸다. 14일 SSG전엔 결장했다.
시범경기 3호 홈런을 기록한 이주형은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 전까지 이주형을 비롯해 이우성(KIA 타이거즈), 최정, 이지영(이상 SSG), 노시환(한화 이글스), 김주원(NC 다이노스), 전병우(삼성 라이온즈) 등이 2홈런씩을 기록 중이었는데 이주형이 가장 먼저 3번째 홈런을 때렸다.
키움은 이주형의 선제 홈런에 힘입어 2-0으로 앞서가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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