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야속한 불펜’ KIA 양현종, 한화전 6이닝 5K 1자책하고도 통산 180승 불발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29 17:37
2025년 3월 29일 17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KIA 선발 양현종이 역투하고 있다. 2024.10.28. 광주=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토종 좌완 에이스 양현종이 개인 통산 180승 달성 기회를 또 다음으로 미뤘다.
양현종은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3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했다.
투구수 100개를 딱 채운 양현종은 탈삼진 5개를 잡았고, 사사구 3개를 내줬다.
KIA가 4-3으로 앞선 7회말 최지민에 마운드를 넘긴 양현종은 시즌 첫 승이자 개인 통산 180번째 승리를 눈앞에 뒀다.
하지만 불펜진이 8회말 2점을 헌납하고 역전을 허용해 양현종의 승리가 날아갔다.
KIA는 9회초 만회점을 뽑지 못해 4-5로 패배했다.
지난해까지 179승을 거둔 양현종은 지난 23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에서 5이닝 6피안타(1홈런) 5탈삼진 4사사구 4실점으로 부진해 승리를 놓쳤고, 이날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QS·선발 투수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작성하고도 승리와 연을 맺지 못했다.
현재 통산 최다승 순위에서 210승을 거둔 송진우(전 한화 이글스)가 1위고, 양현종이 뒤를 잇는다.
양현종은 179승 중 177승이 선발승이다. 이미 KBO리그 통산 최다 선발승 기록을 보유 중이다.
KIA 타선이 1회에만 3점을 올려 어깨가 한결 가벼워진 양현종은 1, 2회를 무실점으로 끝냈다.
1회말 2사 후 에스테반 플로리얼에 우전 안타를 맞았지만, 노시환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2회말에는 선두타자 채은성에 몸에 맞는 공을 던졌으나 이진영을 우익수 플라이로 잡은 후 이원석에 유격수 방면 병살타를 유도했다.
3회초 타선이 1점을 더해 KIA가 4-0으로 앞선 뒤 양현종은 실책 속에 흔들렸다.
3회말 선두타자 최재훈에 좌중간 안타를 헌납한 양현종은 심우준의 희생번트 때 타구를 직접 잡았다. 그러나 1루 송구 실책을 범해 무사 2, 3루의 위기를 자초했다.
양현종은 황영묵에 좌전 적시 2루타를 맞아 한화에 추격하는 점수를 줬다. 이어진 무사 2, 3루에서는 김태연에 2루수 땅볼을 유도했으나 그 사이 3루 주자 심우준이 득점해 실점이 ‘2’로 늘었다.
플로리얼을 삼진으로 처리했던 양현종은 노시환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내 2사 1, 3루 위기를 이어갔고, 채은성에 좌전 적시 2루타를 얻어맞았다.
양현종은 이진영을 1루수 플라이로 처리하고 길었던 이닝을 마쳤다.
양현종은 4회부터 다시 안정을 되찾았다.
이원석을 중견수 뜬공으로, 최재훈을 삼진으로 처리한 양현종은 심우준에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황영묵을 우익수 플라이로 물리쳤다.
5회말에는 삼진 1개를 곁들여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양현종은 6회말 이진영에 중전 안타를 맞고 최재훈을 볼넷으로 출루시켜 2사 1, 2루에 놓였다. 그러나 심우준에 유격수 땅볼을 이끌어내 실점을 막았다.
양현종은 4-3으로 앞선 7회말 교체되면서 승리를 바라볼 수 있게 됐지만, KIA가 8회말 역전당하면서 승리가 좌절됐다.
7회말 2사 2루 상황에 등판한 조상우가 8회말 연속 안타를 맞는 등 흔들렸고, 1사 2, 3루 상황에 마운드를 이어받은 황동하가 대타 안치홍에 2타점 좌전 적시타를 헌납했다.
승패없이 물러난 양현종은 다음 등판에서 통산 180번째 승리에 재도전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3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4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5
“매일 걷는데도 건강검진 빨간불?”…310만명 분석해 보니 [바디플랜]
6
장동혁, TK 빼놓고 “서울 등 재선거”… 오세훈 “張 자리보전용”
7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8
“남편 백도빈, 5개월 만에 20㎏ 감량”…정시아가 밝힌 비법
9
노후 덤프트럭-굴착기 퇴출 속도 낸다
10
파괴된 중동 에너지시설 상당수 韓이 건설…복구 참여 기대감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3
장동혁, TK 빼놓고 “서울 등 재선거”… 오세훈 “張 자리보전용”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7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8
李, 트럼프에 “중동전 해결했듯 北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를”
9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10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3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4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5
“매일 걷는데도 건강검진 빨간불?”…310만명 분석해 보니 [바디플랜]
6
장동혁, TK 빼놓고 “서울 등 재선거”… 오세훈 “張 자리보전용”
7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8
“남편 백도빈, 5개월 만에 20㎏ 감량”…정시아가 밝힌 비법
9
노후 덤프트럭-굴착기 퇴출 속도 낸다
10
파괴된 중동 에너지시설 상당수 韓이 건설…복구 참여 기대감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3
장동혁, TK 빼놓고 “서울 등 재선거”… 오세훈 “張 자리보전용”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7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8
李, 트럼프에 “중동전 해결했듯 北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를”
9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10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드라마처럼 교권보호국 만들자” 현실로 논란 번져
배고프지 않게 살 빼는 식사법…한 숟갈 먹고 숟가락 내려놔라[바디플랜]
낮잠 자던 대학생 2명 덮쳤다…美 해변 ‘너울성 파도’ 참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