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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코비치, 2018년 정현에 진 이후 약 6년만에 호주서 패배

      조코비치, 2018년 정현에 진 이후 약 6년만에 호주서 패배

      노박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호주 땅에서 6년 만에 패배를 맛봤다. 조코비치는 3일 호주 퍼스에서 열린 유나티드컵 경기에서 알렉스 디미노어(11위·호주)에 0-2(4-6 4-6)로 졌다. 조코비치는 호주오픈에서만 10차례 우승하는 등 호주에서 강한 면모를 자랑했다. 2019~2…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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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안컵 우승 도전’ 클린스만호, 이라크와 최종 모의고사

      ‘아시안컵 우승 도전’ 클린스만호, 이라크와 최종 모의고사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클린스만호의 최종 모의고사 상대가 이라크로 확정됐다. 22일 축구계에 따르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다음 달 6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이라크와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다. 축구협회 관계자도 “관련 협상이 마무리 단계”라며…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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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서울, 주축 미드필더 팔로세비치와 재계약…김기동 감독과 재회

      FC서울, 주축 미드필더 팔로세비치와 재계약…김기동 감독과 재회

      김기동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K리그1 FC서울이 주축 미드필더 팔로세비치(31)와 재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K리그 정상급 미드필더인 팔로세비치는 2019년 포항에 입단해 활약했으며 2021시즌을 앞두고 서울 유니폼을 입었다. 팔로세비치는 서울에서 지난 시즌까지 세 …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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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정 마무리 없는 샌디에이고…고우석이 얻을 ‘기회’

      고정 마무리 없는 샌디에이고…고우석이 얻을 ‘기회’

      고우석(26)이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손을 잡으며 미국 진출의 꿈을 이뤘다. 고정 마무리 투수가 없는 샌디에이고는 고우석에게 기회의 땅이다. 포스팅 시스템으로 MLB 입성을 노렸던 고우석은 4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와 계약 기간 2+1년, 최대 700만 달러(약…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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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프릴 출신 양예나·국대 축구선수 설영우, 온라인발 열애설…“확인 중”

      에이프릴 출신 양예나·국대 축구선수 설영우, 온라인발 열애설…“확인 중”

      그룹 에이프릴 출신 양예나(22)와 프로 축구선수 설영우(25·울산 HD)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예나와 설영우가 교제 중인 것으로 보인다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양예나와 설영우가 같은 디자인의 모자, 휴대전화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설영우가 축…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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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성·고우석 vs 오타니·야마모토…MLB 서울시리즈는 ‘미니 한일전’

      김하성·고우석 vs 오타니·야마모토…MLB 서울시리즈는 ‘미니 한일전’

      김하성(29)과 고우석(26)이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그리고 ‘월드클래스’ 오타니 쇼헤이(30)와 데뷔에 앞서 메이저리그 투수 최고액 신기록을 쓴 야마모토 요시노부(26)가 함께하는 LA 다저스. 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대한…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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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리그1 서울, 전북서 뛴 미드필드 류재문 영입

      K리그1 서울, 전북서 뛴 미드필드 류재문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전북 현대에서 뛰던 미드필더 류재문을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2015년 대구FC에서 프로로 데뷔한 류재문은 2021년 전북으로 이적해 지난 시즌까지 K리그 통산 183경기에서 15골 11도움을 기록했다. 서울 구단은 “184㎝, 72㎏의 탄탄한 피지컬…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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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실한 마무리 투수 없는 샌디에이고, 고우석에겐 ‘기회의 땅’

      확실한 마무리 투수 없는 샌디에이고, 고우석에겐 ‘기회의 땅’

      메이저리그(MLB) 진출의 꿈을 이룬 고우석(26)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마무리 투수 보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4일(한국시간) 고우석과 2026시즌 연장 옵션이 포함된 2+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고우석은 450만달러(…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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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정의 이강인, 항저우 金 이어 슈퍼컵까지 우승…이젠 아시안컵 정상 도전

      절정의 이강인, 항저우 金 이어 슈퍼컵까지 우승…이젠 아시안컵 정상 도전

      ‘골든 보이’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슈퍼컵 우승을 이끄는 결승골을 터트리며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에이스의 활약 속에 ‘클린스만호’도 64년 만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이강인은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툴…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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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우석, 샌디에이고 뒷문 지킬까…“마쓰이와 마무리 경쟁”

      고우석, 샌디에이고 뒷문 지킬까…“마쓰이와 마무리 경쟁”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게 된 고우석(26)이 쟁쟁한 후보들과 마무리 투수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샌디에이고는 4일(한국시간) 고우석과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2026년에는 상호 옵션이 포함돼 있고, 옵션이 실행되면 연봉은 계약 기간 3…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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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대표팀, 22년 파주NFC 시대 마감…내년부터 천안에서

      축구대표팀, 22년 파주NFC 시대 마감…내년부터 천안에서

      축구 국가대표팀이 파주 시대를 마감했다. 대한축구협회가 그동안 각급 대표팀의 보금자리 역할을 했던 경기도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와 작별했다. 협회는 3일 “2001년부터 약 22년 동안 이어져 온 축구대표팀의 파주 시대가 마무리됐다”고 알렸다. 파주시와 맺은 계약상의 사용…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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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리거 꿈 이룬 고우석 “모두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겠다”

      빅리거 꿈 이룬 고우석 “모두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겠다”

      LG 트윈스를 떠나 메이저리그(MLB) 진출의 꿈을 이룬 고우석(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기대에 걸맞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4일(한국시간) 고우석과 2+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한국어로 “고우석 선수, 샌디에이고에 오신 걸 환영합니…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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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 국내 ‘연봉킹’은 MVP 김영권 15억…몸값 1위 전북

      프로축구 국내 ‘연봉킹’은 MVP 김영권 15억…몸값 1위 전북

      프로축구 K리그에서 지난해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국내선수는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김영권(울산)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내놓은 2023시즌 K리그1 12개 구단, K리그2 12개 구단의 선수 연봉 지출 현황에 따르면, 국내선수 중 최고 연봉은 15억3000만원을 …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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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행’ 고우석 “기대에 어긋나지 않겠다”…LG “새 도전 응원”

      ‘SD행’ 고우석 “기대에 어긋나지 않겠다”…LG “새 도전 응원”

      미국 메이저리그(MLB) 진출 꿈을 이룬 고우석(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기대에 어긋나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빅리그 문들 두드렸던 고우석은 4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1년 최대 700만 달러(약 91억 7000만원)의 계약을 맺었다. …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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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G 이적 후 첫 우승…이강인 “우승 욕심 있었다”

      PSG 이적 후 첫 우승…이강인 “우승 욕심 있었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 이적 후 첫 우승 트로피를 든 이강인이 “우승 욕심이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PSG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툴루즈와의 2023 트로페 데 샹피온(프랑스 슈퍼컵)에서 2-0으로 승리해 통산 12번째 대회 정상…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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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우석, 샌디에이고 입단…구단, 한글로 “환영합니다”

      고우석, 샌디에이고 입단…구단, 한글로 “환영합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새 식구’가 된 고우석(26)을 반겼다. 샌디에이고는 4일(한국시간) “오른손 투수 고우석과 2026년 상호 옵션이 포함된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고우석의 계약 규모는 2년, 총액 450만 달러(약 59억원)다. 2026년…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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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우석,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입단…구단 SNS엔 한글 환영 메시지

      고우석,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입단…구단 SNS엔 한글 환영 메시지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KBO리그 LG 트윈스에서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던 고우석(25)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4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과 뮤추얼(상호동의) 옵션이 포함된 2년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은 A.J…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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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롱도르 후보였던 김민재, FIFA·FIFPRO 베스트 11 후보 제외

      발롱도르 후보였던 김민재, FIFA·FIFPRO 베스트 11 후보 제외

      ‘아시아 수비수’ 최초로 발롱도르 후보에 포함됐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국제축구연맹(FIFA)과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선정하는 ‘2023 월드 베스트 11’ 후보 명단에서 제외됐다. FIFA와 FIFPRO는 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3년 FIFA·FIFP…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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