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날짜선택
    • 코드 쿤스트, ‘나혼산’ 출연 이후 8㎏ 증가…“올해 먹전성기”

      코드 쿤스트, ‘나혼산’ 출연 이후 8㎏ 증가…“올해 먹전성기”

      코드 쿤스트가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8㎏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대표 소식가 코드 쿤스트(코쿤)이 미식가 다이나믹 듀오 최자, 개코와 맛집 정복에 나섰다. 이날 코쿤은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 개코와 만나 눈길을…

      • 2022-11-26
      • 좋아요
      • 코멘트
    • [사설]‘수원 세 모녀’ 석 달 뒤 ‘신촌 모녀’ 비극

      [사설]‘수원 세 모녀’ 석 달 뒤 ‘신촌 모녀’ 비극

      서울 신촌의 좁은 셋집에서 60대 어머니와 30대 딸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관문엔 전기료 독촉장이 붙어 있고 냉장고는 텅 비어 있었다. 생활고에 몰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숨진 모녀는 올해 두 차례 위기가구로 확인되고도 사는 곳이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달라 정부의 도움을 …

      • 2022-11-2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선거범죄 시효 코앞인데 未決 수두룩… ‘6개월’은 너무 짧다

      6·1지방선거의 선거사범 공소시효 만료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사건 처리율은 70%대에 그치고 있다고 한다. 선거범죄를 맡은 대검찰청과 일선 검찰청 공안부서는 막바지에 몰려 사건 처리에 초비상이라는 것이다. 공직선거법은 268조에 별도의 ‘공소시효’ 규정을 두고 있다. 선거일 후 …

      • 2022-11-2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제2 n번방’ 주범 호주서 검거, 성범죄자가 숨을 곳은 없다

      미성년자를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텔레그램 대화명 ‘엘’을 통해 유포한 용의자가 23일 호주에서 검거됐다. 한국 국적의 20대 중반 남성인 엘은 10년 전부터 호주에 거주했다. 경찰은 인터폴에 적색 수배된 엘을 현지 경찰과의 공조로 체포했으며 조만간 국내로 송환할 예정이다. 올 1…

      • 2022-11-2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